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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생활정보

굳은 플레이도우(클레이) 말랑말랑하게 되살리기!

by 행복한만득씨 2018.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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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만득씨에요! 여름방학이 그래도 어찌저찌 끝나가고 있네요. 방학이라 본래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을 했었지만 이 무더위엔 진짜 집에서 에어컨 틀고 뒹굴뒹굴 하는게 정답인듯 해요! 그래서 클레이도 로켓배송으로 대량 구매하구요. 방학기간동안 저도 매일 소근육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아이가 밤에도 더워서 잠을 잘 못잤는데 낮잠을 거의 3시간째 자고 있는덕에 잠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엄마표 놀이 아니구요! 간단한 정보 한가지 소개하려고 해요! 바로바로 플레이도우(클레이) 되살리기! 입니다 ㅋㅋㅋ 


다른 클레이도 몇번 구입해보기는 했지만 저는 플레이도우가 그나마 덜 굳고 촉감도 가장 부드럽고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듯 해서 플레이 도우를 거의 구매해두는 편인데요. 이게 그나마 잘 굳지 않는 편이기는 하지만 아이가 갖고 놀다가 그냥 여기저기 널부러뜨려두고 낮잠이라도 자면 어쨌든 조금씩 굳긴 하더라구요 ㅠㅠ 이게 만지면 약간 조물조물 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뜯어져서 다음에 갖고 놀때는 여기저기 가루가 생겨 청소하기도 너무 힘들고 한데요. 이때 사용하면 안성맞춤인 방법입니다!!! 바로바로 "물티슈"를 이용하는 건데요.

일단 요렇게 플레이도우통과 약간 굳은 플레이 도우를 준비합니다. (완전 딱딱하게 굳은 클레이는 안될 듯 합니다.)



그리고 물티슈로 굳은 클레이덩어리를 감싸주고 통에 넣어둔채로 12시간 이상정도 두면 다시 원래대로 말랑말랑한 촉감을 느낄수 있어요! 아이 재우고 밤에 요렇게 작업해두고 아침에 확인해보면 진짜 새것처럼 돌아와 있더군요:)



이전에는 그냥 물기를 좀 넣어주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일회용 비닐봉투에 분무기로 물 조금 흥건하게 뿌려두고 굳은 클레이 덩어리를 넣어두었었는데요. 이때는 전혀 원상복구가 되질 않아서, 클레이가 굳어버리면 그냥 버리기 일쑤였는데요. 아마 일회용 봉투는 완벽히 밀봉되지 않아서 수분이 클레이속에 스며들지 못했던 듯 해요. 그리고 다른 클레이도 적용은 가능하겠지만, 아마 플레이도우가 다른 클레이에 비해 쫀득쫀득하고 더 말랑말랑 느낌이 있어서 이 방법이 가장 잘 효과가 있지 않았나 싶네요. 여기까지 간단하지만 아이 키울 땐 나름 필요한 꿀팁이었습니다!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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