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 저어주면 OK! 탱글탱글한 도토리묵 만들기(with 양념장)
10분만 저어주면 OK! 탱글탱글한 도토리묵 만들기(with 양념장) 안녕하세요. 행복한 만득씨에요! 오늘부터 장마 영향으로 비가 계속 내린다는 우울한 소식이네요ㅠ.ㅠ 이럴 땐 파전, 도토리묵 요런 게 자꾸 당기기 마련이쥬! 그래서 지난주에 해본 도토리묵인데요. 집에서 찰랑찰랑하고 탱글탱글한 도토리묵 가능합니다. 그리고 정말 쉬워요! 덤으로 도토리묵 양념장도 함께 소개해 볼게요:) 준비물 : 도토리묵(도토리가루 1컵, 물 6컵, 통깨 1스푼. 꽃소금 1/2스푼, 들기름 1스푼, 식용유 약간, 넙적한 용기) 양념장( 간장 5스푼, 고춧가루 2스푼, 올리고당 1스푼, 매실청 1스푼, 통깨 1스푼, 참기름 1스푼, 다진파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4. 밑부분이 눌어지지 않도록 약불에 쉬지않고 저어주는 ..
2020.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