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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슬기로운 엄마표 놀이

[엄마표놀이]휴지심으로 신나게 놀아볼까? (휴지심놀이)

by 행복한만득씨 2018.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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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만득씨입니다:)

오늘도 저의 메인 주제인 엄마표놀이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미세 먼지도 없고 너무나 좋은 날씨였지만 제가 아픈 관계로 본의 아니게 집에서 놀이를 해줄 수 밖에(?) 없었네요 ㅠㅜㅋㅋㅋㅋ 또 별거아닌 놀잇감 이었지만 아이는 즐겁게 놀아주었답니다. 그것은 바로바로 "휴지심" 입니다. 휴지심은 집에서 당연히 나오는 재활용품 일테구요.  이 휴지심 놀이 또한 별도 비용 없었지만, 휴지를 다 쓸 때마다 버리지 않고 모아두는 게 필요하겠죠? 정리대마왕(aka. 청소대마왕)인 저로서는 재활용품을 제 때 버리지 않고 모아 두는게 참 힘든 일(?)입니다만, 아이를 위해 요즘은 나름 열심히 모아두고 있는 편입니다. ㅋㅋㅋㅋ (이게 참 뭐라고.ㅋㅋ) 준비물이라고 할 건 없지만 어쨋든 아래와 같이 휴지심 기본으로 여러가지 준비해 주세요.:)



준비물 : 휴지심(여러개), 펀치, 일회용빨대, 가위 등



휴지심에 펀치로 뿅뿅 구멍을 내보자!

빨대가 들어갈 만한 구멍을 낼 수 있는 펀치로 휴지심을 이쪽저쪽 뚫어줍니다. 아이가 못할 줄 알고 제가 해주려고 했지만, 지난번에 얇은 종이(색종이)를 뚫어본(?) 경험이 있어서 인지 생각보다 잘 뚫더군요:) (참고로 저희 아이는 28개월입니다.) 옆에서 도움만 주시구요. 스스로 뚫을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펀치를 이용해서 구멍을 낼 때 구멍이 바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펀치를 내려놓고 구멍을 마구 찾아보는데요. 찾는 재미도 쏠쏠한 듯 했어요. (저희 아이의 표정을 보면 알 수 있겠죠?ㅋㅋㅋ)





구멍난 휴지심에 빨대를 쏙쏙 꽂아보고 빼보자!

위 그림처럼 펀치로 구멍을 숭숭 내보았다면요. 그 구멍에 빨대를 꽂아보기로 합니다. 사실 이 활동도 책과 타 블로그를 참고하여 해본 활동인데요. 펀치의 구멍 크기가 조금 작았나봅니다ㅠㅠ 들어가긴 하지만 정말 딱 맞아서 아이가 혼자 넣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기에 빨대를 넣는 건 제가 넣어주고, 빼는 것만 아이가 해보았답니다.ㅋㅋㅋ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보시면 빼는 것도 쉽지는 않았나 봅니다. ㅋㅋㅋ 그래서 조언드릴 부분은요. 빨대가 대부분 사이즈는 비슷한 듯 하지만 지름이 약간 작은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지름이 조금 작은 빨대 (펀치 구멍에 잘맞는)를 구하셔서 놀이해 주시기 바라요. 뭐 모든 놀이가 완벽할 수는 없겠죠? ㅋㅋ 비전문가인 제가 어설프게 하는 놀이니까요. 이런 활동이 있다는 것만 참고해 주시고 변형하여 놀이해 주세요 !! 그것이 엄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휴지심을 블록처럼 높이높이 쌓아보자!

휴지심 종이 자체가 엄청 강도가 있는 건 아니라 잘 안 쌓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생각보다 잘 쌓아지더군요. (무너지지 않고 높게 높게 쌓는게 그리 어렵지 않았답니다.) 웬만한 아이들은 높이 높이 많이 많이 쌓아주면 좋아하지 않나요? 저희 아이도 똑같습니다.:-) 아이 키보다 높이 쌓아주니 너무나 즐거워 했고요. 마지막엔 당연히 무너뜨리기로 놀이를 마무리 합니다. ㅋㅋㅋ 간단하지만 너무나 좋아하는 놀이 중 하나죠! (부수기, 무너뜨리기, 엉망진창으로 만들기?ㅋㅋㅋ)





치울 때는 정말 가끔 욕이 나올때도 있지만.. 아이가 꺄르르 웃는 모습을 보면 놀이를 하는 시간 만큼은 보람을 느낀답니다.:-) 요게 엄마표 놀의 매력이쥬?ㅋㅋㅋㅋ (언제나 즐거워하는 생일축하 노래 ㅋㅋ 언제 지겨워할지 궁금합니다 ㅋㅋㅋ)






한여름에 감기라니 참.. 너무 힘들었지만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ㅋㅋ 직장인들에게 월요일이란 참 헬요일이라고 할만큼 힘든 요일이지만, 어찌 보면 한주를 시작하는 중요한 요일이기 때문에 힘들어도 기운을 더 차리려고 노력하며 활기차게 아자아자 외쳐보기도 하죠? 집에 있는 아이엄마들도 뭔지 모르게 월요일은 으쌰으쌰 해야하는 날처럼(?) 느껴져요. 모든 아이 엄마들에게 해당되는 건 아니겠지만 저는 월요일에  안하던 청소(?)도 빡시게 하면서 하루를 바쁘고 활기차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모두들 화이팅 하시구요!!! 오늘의 포스팅을 여기서 마칠게요!! 어설픈 놀이이지만 조금씩 개선하고 보완하며 완벽하지는 않지만 조금 더 즐거운 놀이를 해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화이팅팅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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